| 거제시의회 해고자 문제 중재 신중해야 | 거제시의회가 거제종합사회복지관 해고자 문제에 직접 중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고된 사람은 총 3명이다. 정확히 말하면 부당해고 철회를 주장하며 거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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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거제시의회에 바랍니다. |
| 이 름 | 시민 |
| 작 성 일 자 | 2017.10.20 (21:12:04) |
| 독 자 의 견 | 시민을 대표하여 활동하는 시의원님들!
진짜 근로자가 누구인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써야 할 복지관에서 대체 왜 이런 잡음들이 끊임없이 발생되는지에 대해 잘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한쪽만의 의견만을 듣고 한 쪽으로 치우친 거제시의회의 모습....안쓰럽기만 합니다.
순수한 사회복지 영역을 정치적으로 개입시키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최근 보았던 기사들 중 가장 중립적이었습니다.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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