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12(목) 14:58
거제 시내버스 요금 내년 1월 200원 이상
내년 1월 10일부터 거제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오른다. 물가상승분을 반영하고 시내버스업계의 원가보전을 위해서다. 시내버스의 경우 일반 1300원(교통카드 1250원)에서 1500원(교통카드 1450원)으로 200원 오른다. 청소년 요금도 900원(교통카드 850원)에서 1000원(교통카드 950원)으로 100원 오른다. 어린이 요금도 650원(교통카드 600원)에서 750원(교통카드 700원)으로 100원 오른다. 좌석버스는 3000번과 4000번 버스요금이 1400원(교통카드 1300원)에서…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거제 분향소···조문객 발길 이어져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별세를 슬퍼하는 거제지역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분향소로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들은 대부분 대우조선해양에서 일하거나 일했던 근로자들로 김 전 회장을 소신있고 강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홍보가 늦어서인지 오후 1시쯤에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뜸했다. 하지만 시각이 오후 2시를 넘기며 조문객들이 조금씩 늘어났다. 조문객들은 김 전 회장이 이끌던 1980년대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정말 자부심 느끼는 일할만한 직장이었다고 추억…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83)이 지난 9일 밤 11시 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지난해 말부터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입원해 장기 투병생활을 시작했지만 증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김 전 회장은 연명치료를 하지 않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지난 1967년 31세의 나이로 대우를 설립한 후 1999년 대우그룹 해체 전까지 자산규모 국내 2위 기업을 만든 1세대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 '세상은 넓고 할…
김우중, 저성장 정체 상황 고민해야
김우중 회장, "거제에 살고 싶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25일 거제방문
김우중, “거제는 마음의 고향이다”
거제 자동차 정비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지난 8일 밤 12시 44분께 거제시 고현동의 한 자동차 정비공업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불은 도료 배합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작업실 내부를 태웠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거제 칠천도 해수욕장 택시 불타 60대 남성 숨져
지난 4일 오후 2시 53분에서 3시 20분 사이 경남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옥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개인택시가 불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뒷자석에 타고있던 A씨(60)가 숨지고 차량(그랜저)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택시운전자 B씨(66)는 숨진 A씨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B씨가 A씨의 콜을 받고 하청면으로 태우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택시에 탈때 기름통을 들고 타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며 우려를…
대우병원 노사 극적 타협···임금 3% 인상안 합의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대우병원 로비 점거 농성이 29일 오전 노사간 극적인 타협으로 잠정 중단됐다. 내달 초 조합원들의 최종 투표를 통해 찬반을 가릴 예정이다. 노사는 29일 오전 회의를 통해 중앙 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임금 총액 3% 인상안을 받아들이기로 최종 협의했다. 인사문제도 추후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노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간 관계를 대화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광PNG 대표는 밀린 4대보험료 조속히 해결하라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인 삼광PNC 노동자들이 29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린 4대보험료 12억 원을 조속히 해결하라고 사측에 촉구했다. 매달 월급에서 4대 보험료가 빠져나갔는데도 회사가 제때 납부하지 않아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치나 밀렸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에서 4대보험료가 미납된 업체는 25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대보험료 미납 문제는 지난달 임금이 밀리면서 불거졌다. 노…
대우병원 단체협약 즉각 이행하라
대우병원 노조 지부장이 병원측에 단체협약 즉각 이행을 촉구하며 로비농성을 시작했다. 병원노조는 20일 오전 병원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장의 직접 교섭 참여와 행정부원장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노조는 단체협약 이행 등을 촉구하는 공문을 병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대우병원 2019 단체교섭의 정상적인 해결을 위한 지부장 로비농성 돌입 병원은 노동조합과 합의한 2019 단체협약을 즉각 이행하라! 병원장은 수수방관 하지 말고 교섭에 …
'이곳만은 꼭 지키자’ 거제 ‘노자산’수상지역 선정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에서 수상지역으로 선정된 거제 ‘노자산’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공동대표: 이은희 임항)는 보존가치가 높지만 훼손위기에 처한 자연·문화유산 10곳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2시, 내일신문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식에서는 노자산 보전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노자산은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에 위치한 해발 565m의 산이다…
‘거제 섬&섬길ㆍ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 성황
지난 16일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길 위에서 만나는 거제의 역사, 길 위에서 느끼는 심신(心身)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거제 섬&섬길ㆍ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가 4000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코리아둘레길 남해안구간(부산 오륙도 ~ 해남 땅끝마을)인 남파랑길과 거제 섬&섬길의 대표구간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고 걷기여행의 관광상품…
통영해경, 가슴통증 호소 50대 구조
거제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원이 가슴통증을 호소해 통영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지난 11일 오전 9시 37분쯤 거제시 해금강 동방 6.5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저인망 어선 A호(39톤·사천선적·승선원 6명)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긴급환자가 발생했다. 선원 B(56·사천시)씨는 오전 9시 30분쯤 높아진 파도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배 모서리에 가슴을 부딪혔다. 구조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과 거제 장승포파출소 소속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신상기 대우노조지회장 "천막 철거 뒤통수 맞은 기분"
갑작스러운 대우조선해양 사측의 매각저지 농성천막 철거 이후 신상기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대우노조)장을 만나 대우조선해양 매각 진행현황과 입장을 들어봤다. 신 지회장은 사측의 행동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매각저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번 철거사태 어떻게 발생했나? -노조랑 사측이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철거했다. 사측이 용역을 썼고, 용역들이 철거하는 와중에 들켰다. 퇴근하던 노조원…
천막 농성장 기습철거한 대우조선해양 규탄한다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 반대 지역경제살리기 범거제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11일 오후 11시 대우조선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 사측을 규탄했다. 사측이 지난 10일 오후 4시쯤 180일 넘게 진행해 온 천막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했기 때문이다. 범대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범대위 소속 지킴이가 없는 일요일 오후를 틈타 농성천막을 철거한 행위는 비겁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천막농성장의 상징적 의미를 밝히고, 이를 철거한 사측의 매각반…
매미성 성주 ‘경남을 빛낸 인물 대상’ 선정  2019.11.11 10:24
대우조선해양, 사전통보 없이 매각저지 농성천막 '강제철거'  2019.11.10 18:47
거제시의회 개원 이래 '최악' 수준인가  2019.11.08 19:16
고등학생 무면허로 아빠차 몰다 사고···1명 중상 3명 부상  2019.11.06 10:46
거제고현시장 해수관로 설치된다  2019.11.05 17:06
거제 섬&섬길 홍보, 역사생태 원정대가 나섰다  2019.11.05 11:47
고현버스터미널 겨울철 한파대비 온열의자 설치  2019.11.04 13:37
사람인, "직장인 절반이상 '만성피로증후군' 겪고 있다"  2019.11.04 10:01
통영해경, 주말 해상 주취운항 모터보트 구조  2019.11.03 18:38
거제 거붕백병원, 본관과 장례식장 증축한다  2019.11.01 09:52
거제시 수해복구 특정업체 몰아줘···도감사에 지적  2019.10.31 16:34
거제 시내버스 노사 극적 타결···정상운행  2019.10.29 10:30
50대 남성 아파트 16층 복도서 추락2019.10.25 11:00
거제복지 훔친 '다섯 명' 공개한다  2019.10.24 18:21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확정  2019.10.23 23:11
깊어가는 가을, 거제섬꽃축제 어때요?2019.10.23 23:06
철강슬래그 매립 거제 둔덕간척지 ‘원상복구’ 명령2019.10.23 23:02
24일 거제 시내버스 정상 운행한다2019.10.23 20:33
거제 연초 승용차 화물차 들이받아2019.10.18 18:22
거제 아주동서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2019.10.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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