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10(화) 17:48
[기고]자녀 셋 둔 아버지가 맞이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내일은 2019년 대입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육을 한다. 하지만 교육이 바로서지 못하면 정반대의 폐단을 낳을 수도 있다. 따라서 국가를 경영함에 있어 가장우선시 되어야 하는 중요 정책의 하나가 바로 교육정책이다. 이제는 일등교육과 서열교육에서 탈피하여 적성과 인성이 중시되는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일등교육과 서열교육이 가난 탈출과 일정 궤도…
대한민국에서 중장년으로 산다는 것
대한민국 중장년이 고달프다. 40~50대 가장으로 산다는 게 녹녹치 않다. 하물며 실직한 중장년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정과 직장(직업)은 사람이 공기와 물 없이 살 수 없듯 불가분의 관계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데 있어 직장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과거 1950~60년대는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많은 자녀를 두었더라도 그저 배만 굶기지 않았다면 그것으로 만족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1970년~80년대 이후부터는…
[기고] 이중잣대를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라
도시재생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도시들이 쇠락하고 있으며, 구도심은 인구 유출과 일자리 감소로 활력을 잃었다. 오래전부터 주력산업이었던 조선업의 침체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시 역시 도시재생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지난 8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거제시 고현동, 옥포동 2곳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50억원을 확보하였다. 특히 고현동 도시재생사업은 대규모…
조국사태로 본 수월성교육(秀越性敎育)의 현명한 대안은?
교육은 사회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과거 조선 왕조에는 양반자제만의 특수계층만 엘리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회가 산업화사회로 민주시민양성교육이 최우선 교육목적으로 추구되어 그 정신바탕으로 경쟁과 서열을 벗어나 1969년 중학교 평준화정책에 이어 1974년 고등학교 평준화교육을 순차적으로 지금까지 실시하여 왔다. 평준화 정책은 교육의 기회균등으로 과열되는 입시열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
[기고] 언론의 성숙한 ‘비판’을 바라며
비판과 비방은 엄연히 다르다 정당한 '비판'은 건설적인 설득력이 있어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반면 ‘비방’은 인신 공격적이고 설득력이 없어 수긍하기 힘들다 최근 지역 언론에서는 한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 도내에서 거제시장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가장 낮다며 시정방향 전반을 바꿔야 한다고 보도했다. 지역일간지인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월 7일 ~ 9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중국서 만세 플레시몹
올해는 대한민국이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조국을 되찾은 지 74주년이 되며,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 독립운동가들이 수립했던 임시정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3·1운동 전후 국내외 7개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나, 독립운동을 능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동녕, 이승만, 안창호, 이동휘 등을 중심으로 1919년 4월 11일 상해를 거점으로 개헌 형식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시기 독립운동은 국내외 동포사회에 통할조직을 확…
[기고] 때론 시책도 수정할 줄 알아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 어려워진 데 대해 사과했다. 물론 약속을 이행치 못한 데 대한 비난 여론도 있겠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바꿀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한 법이다. 공약과 국정운영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 적절히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부의 기본자세라 여겨진다. 며칠 전 언론에서 비판한 우리 시 ‘화물 공영 차고지 조성’은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전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기고] 대우조선, 현대중 밀실 특혜 매각 주장에 관하여
민주주의의 가치의 기준중 하나는 어떤 행위를 할 때 법이 정한 절차의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집행을 하였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산업은행이 지난 1월31일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지분(55.7%)매각을 전격 발표하였다. 이를 두고, 회사 사장은 물론 국회의원도, 해당 지방정부의 시장도 몰랐다고 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산업은행은 국유재산법이 정한 법률을 위반한 직권남용과 민주주의 질서를 위반 한 샘이 된다. 산업은행은 주요국가 재산이고, 산…
[기고] 거제를 살리는 길  2019.04.11 10:37
[기고] 화재시 선 피난 , 후 대응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2019.04.10 11:30
[기고] 대우조선해양 밀실매각 … 해명 안 되는 이유(?)   2019.03.22 11:34
[기고] DSME는 현대중공업에 매각되어냐 하나   2019.03.04 14:25
시민운동으로 포장된 적폐의 두 얼굴  2019.02.20 12:12
[윤동석 칼럼] ‘고교학점제’ 신중하게 추진해야  2019.02.02 11:29
[신년사] 변광용 거제시장   2018.12.26 15:21
거제도의 볼거리가 9경 뿐인가  2018.11.13 09:36
거제 청년 창업,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2018.10.29 15:33
“거제관광의 미래를 만들어라”   2018.10.20 13:12
[투고] 거제시 모 주민센터 서예교실의 실태를 고발한다2018.10.08 16:48
[기고] 나는 왜 계속 소송을 당하는가  2018.09.18 16:32
[윤동석 칼럼]대한민국 건국 정치세력 역사관 유감  2018.09.13 13:54
[기고] 거제시 행정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  2018.08.02 11:31
해녀들의 삶터 바다 스킨스쿠버에게 양보할 수 없는 이유   2018.08.01 13:09
[기고] 복지사회 거제 구현, 사회적 약자의 외침2018.07.27 13:21
거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조속 지정 촉구 2018.05.09 11:52
거제, 고용위기지역 그리고 정부 추경  2018.04.20 17:14
노인교통사고 예방, 어렵지 않아요  2018.04.13 11:39
거제시장 선거, 똑똑한 유권자가 되자   2018.04.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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