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06.27(월) 18:28
[기고] 어설프게 흘러가는 거제시의 한∙아세안 국가정원
얼마 전 지역 언론과 거제시는 산림청에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및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동부면 구천리 산림을 대상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노력을 하였으나 결론은 거제시민 모두가 아시듯이 전남 완도군에 밀려 실패를 하였다. 그리고, 그 실패를 인정하는 2020년 12월 거제시장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초로 ‘한∙아세안 국가정원’을 유치하겠다는 발표를 듣게 된다. 그 당시에 거…
[기고] 올해 달라지는 교차로 우회전 통행 이용방법
최근 교차로, 우회전 관련 교통사고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었던 교통사고로는 경남 창원 어느 교차로에서 트럭이 초록불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초등생 4학년을 그대로 치어 사망에까지 이르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2020년 우회전 차량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 사망자는 212명, 부상자는 1만3150명이다. 전체 교통사고 보행 사상자 중 우회전 보행 사상자의 비율도 2018년 9,6%, 2019년 10%…
[기고]임신부 방역패스, 상식 선에서 납득이 되나
방역패스라는 말이 등장하고서부터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가정에서는 최악의 상황이다. 어제(19일) 정부는 임신부를 방역패스 예외 대상자로 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즉 임신부도 정부의 지침대로 3차 접종까지 완료하라는 말이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는 정부의 대의(?) 앞에 생명을 담보로 하는 두려움마저 굴복해야 하는 것인가? 아빠ㆍ엄마의 걱정은 오직 태아뿐이다. 1살ㆍ2살 아기를 둔 부모를 보라, 스스로의 건강…
[기고] 거제시와 현대산업개발과의 악연(?)
지난 11일 광주에서 비극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현대산업개발이 공사 중인 광주시 서구 화정동 ‘화정 아이파크’ 39층 건물의 23∼38층이 붕괴하여 근로자 6명 실종, 1명이 크게 다친 뉴스였다. 지난해 6월에도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5층 건물 철거 공사 중에 붕괴사고를 일으켜 시민 9명 사망, 8명 중상의 사고를 낸 업체도 같은 업체였다. 연이은 사고로 광주시민의 여론은 현대산업개발을 광주에서 완전히 몰아내자는 수준이 되었다. 광주시도 현대산업개발…
[기고] 300만원대 아파트 행정사무조사 특위 활동을 마치며
지난해 300만원대 아파트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지역사회에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KBS 언론보도에 이어 민간사업자 내부의 고발과 소송이 더해지면서 그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습니다. 이 사업은 2013년 3월, 전임 시장의 서민주거 대책 공약으로 거제시와 민간사업자가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 추진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을 위한 사업부지 24,111㎡를 기부채납을 받는 대가로 민간사업자 소유의 양정동 일대 189…
“사회갈등완화 국민행복의 지름길은 국민통합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4.19혁명, 5.16군사정변, 5.18민주화 운동, 6.29민주화 선언 등 숱한 격동의 과정을 거쳐 오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이루어진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보수와 진보라는 각 진영의 입장에서 분열과 정치적 갈등을 표출해 왔으며 한국사회를 갈라놓은 갈등 구조를 불안하게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구조는 교육, 문화 예술, 언론, 역사관, 세대간, 지역 간, 도·농간 등 각 분야와 지역 뿐 아니라 사회계층으로 심각하게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
[기고] 학생 운동선수를 위한 과제Ⅰ …거제시 현실
거제시 출신의 학생 운동선수 역외유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나아가 대학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은 스무살 연령을 기점으로 인구 유출 현상이 날로 심각해 지고있는 상황이다. 수도권대학 선호 현상과 지방의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하는 인구 유출 문제는 전국의 각 기초자치단체 스스로가 단기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인구 유출 기점이 중ㆍ고등학생 때부터 이루어진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최근 거제에서는 각 종목별로 생활체육 대회가 개최돼 힘든 …
[기고] 자치경찰제로 스토킹범죄 현장대응력 강화할 수 있다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약칭:스토킹처벌법)이 2021. 10. 21. 시행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스토킹범죄에 대한 엄정한 현장대응과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실효적인 보호조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치경찰제도 시행으로 스토킹행위·범죄 피해자에 대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등 스토킹범죄에 대한 현장대응 및 피해 회복 활동을 강화할 수 있다. 스토킹행위·범죄는 여러 사회적 관계 및 일상생…
거제 미래에 공무원들이 걸림돌이 될 것 인가(2)  2021.12.07 13:24
[기고] 공무원이 세상을 바꾼다  2021.11.23 13:23
거제 미래에 공무원이 걸림돌이 될 것 인가?(1)  2021.11.23 13:18
[기고] 할로윈 문화의 수용과 교육기관의 역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1.10.28 10:09
[기고] CCTV관제센터와 경찰의 협업  2021.10.25 18:24
[기고]대장동 게이트, 민심은 특검이다  2021.10.05 10:11
[성명] 문재인 대통령은 대우조선 억지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  2021.09.30 20:43
[기고] 굴 패각 재활용, 자원화를 위한 제언  2021.09.23 17:28
[기고] 아이파크 2차 개발이익금 142억원, 안 받나 못 받나   2021.09.23 17:25
[기고] 경남도내 최대규모 도서관(지혜의바다) 거제 유치에 즈음하여2021.09.23 17:22
[기고] 거제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은?  2021.09.12 13:23
[기고] 우리 아이들 ‘김일성 위인전’을 읽으면 어찌될까? 2021.09.08 20:17
[기고] 버스터미널 이전, 해결 방안은 없나?  2021.08.31 11:48
우리의 미래는 안전한가, 천만에...  2021.08.23 19:01
정연송이 그리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거제’  2021.08.19 15:23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이 거제의 미래입니다.  2021.08.15 16:30
김성갑 도의원,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이 거제의 미래입니다  2021.07.28 22:06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되돌아본 지방자치  2021.07.28 21:39
정연송 거제비전 이사장이 그리는 거제2021.07.16 15:49
김범준 소장, 거제시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유감  2021.07.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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