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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태풍 북상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 입력날짜 : 2019. 07.19. 13:15
태풍으로 학동몽돌해수욕장 입욕이 금지되고 있다. <사진/유창호>
통영해양경찰서가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연안 해역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9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주의보는 태풍관련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는 ‘관심’ 단계로 바뀐다.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기간에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지속할 경우 그 위험성을 관심, 주의, 경고로 나눠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것을 제도다.

해경은 이날부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인 오는 8월 25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운영한다.

태풍을 대비해 육상으로 인양되고 있는 레저보트. <사진/유창호>

해경은 위험 예보 기간 중 보도자료, 파출소 옥외 전광판 및 각 지자체 보유 전광판 및 재난방송시스템 이용한 홍보와 관내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태풍북상 관련 기상특보시 너울성 파도에 따른 위험으로 해수욕장,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고 해양경찰 및 각지자체 통제 따르는 것이 안전하며, 여름철 기상악화시 무리한 물놀이, 연안체험활동, 갯바위 낚시등을 금지하고 이용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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