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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 ‥ 워낭소리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8일 오후2시 ‘무료 상영’
  • 입력날짜 : 2016. 03.14. 15:34
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의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영화 <워낭소리>를 무료 상영한다.

지난 2009년에 개봉한 이래 295만 명이 관람하며 당시 독립영화 사상 최대의 관객을 모았던 <워낭소리>는 팔순 노인과 30년 동안 동고동락해온 소가 함께 보내는 마지막 1년의 시간을 담고 있다.

1여 년 간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이 영화는 경북 봉화마을에 살고 있는 노인과 나이든 소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내어 더욱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종철 관장은 “이번에 상영하는 <워낭소리>는 소와 같이 우직한 삶을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라면서, “영화를 통해서 관객 여러분들도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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