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불로초 역사로 기록한다 | 2200여 년 전, 진시황제의 방사 서복이 거제도에 불로초를 캐러왔다는 전설이 현실속의 이야기로 기록되고 후세에 전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전설을 연구하고 탐사활동을 펼칠 사단법인 거제서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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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흔적을 찾기 위해.. |
| 이 름 | 불노초 [2] |
| 작 성 일 자 | 2009.09.16 (13:22:55) |
| 독 자 의 견 | 2200년 전 우리 남해안의 해수면을 고증해보자.당시 김해 평야도 바다엿기 때문에 내륙까지 배가 드나들었다.가야시기에..지금 해안선이 그때와 달라졋지만..그리고 옛 지방 선조들이 전하는 전설을 생각해 보자."중국에서 온 "써발"이 몇달간 머물다가 간곳은 뻘과 들이 보이는 곳 언덕편에 머물다가 갔다"요즘 전해들었다고 하는 분들은 대부분 서복 서불이라고 하는데..그건 일제시대 이후에 만들어진 전설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우리고장 분들이 옛부터 전해오는 사람이름은 "써빨 서발 서팔"이라고 했고,해금강 절벽 문자가 있었다면 그 뜻을 읽을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없을 것이다.당시 글자는 "과두문자"였기에 상형문자, 그림처럼 보였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럼 전설이 전해지는 이유는 해류와 안전 항해를 위해 제주 남해 거제를 거쳐 일본으로 갔던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세계적인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그 흔적을 찾는것이 우선이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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