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불로초 역사로 기록한다 | 2200여 년 전, 진시황제의 방사 서복이 거제도에 불로초를 캐러왔다는 전설이 현실속의 이야기로 기록되고 후세에 전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전설을 연구하고 탐사활동을 펼칠 사단법인 거제서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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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철저한 고증부터.. |
| 이 름 | 불노초 |
| 작 성 일 자 | 2009.09.16 (12:32:54) |
| 독 자 의 견 | 거제가 외도 빼고는 전국적 관광자원이 안되는 이유가 세계적감각이 없고 거제 동네에서만 놀기 때문이다.서복의 전설도 제주 서귀포, 남해상주는 그 흔적과 증거 기록이 뚜렷하기 때문에 중국 일본에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일운면 와현에 세운 서불유숙비는 천하가 웃을 일이다.와현이라는 지명은 조선말기 고종때부터 훈독 차용된 지명인데..그걸 억지로 해석해서 관광자원 할려니,,참으로 동네 부끄럽다.조선초기부터, 눌일리>누울리.누울래>누우래 로 의미 변경된 마을을 지금 현 시점에서 돈벌이 수단땜에 역사를 왜곡하다니 어이 없다.거제까지 와서 해류를 타고 일본으로 간것은 확실해 보인다.당시 2200년전 중국글자 올챙이글자,과두문자를 남기고 갔거나 먼바다로 가기전에 잠시 몇달간 머물렸다면 3000명 인원이 유숙하고 배도 수리하고 정박할만한곳,또 사라졌지만 옛지명중에 서불과 관련이 있는 곳을 파악해서 발굴하면 된다.증거(흔적)를 못 찾으면 또 하나의 동네 잔치로 끝날것이다. 머리를 굴러봐라,그곳이 보이지 않는가? 나도 찾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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