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발걸음 분주 |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한나라당 거제시장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7월 21일 현재 권민호 전 도의원, 이상문 거제시의회의원, 유승화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거제시장을 꿈… | | | |
|
| 의 견 제 목 | 어림도 없다.....내년에 보자 |
| 이 름 | 장닭 |
| 작 성 일 자 | 2009.07.25 (11:33:04) |
| 독 자 의 견 | 지역구 하나도 챙기지 못하는 허수아비 ㅎ공천이면 다 된다는 시절은 지났다. 이제 지역민들도 두 눈을 크게 떨고 꼭 낙선 운동을 전개 본인 정치적 출세를 위해서 민생현안과 지역민의 아픔을 같이 하지 않는 자는 필요없다. 2008년 거제시 임대아파트 문제와 현재 12차 주택조합 문제를 보라 허가난발 등으로 결국 거제시민 만 가슴에 못을 박고 있지 않은가 의원은 아픈 환자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외면하면 안되는 것 하물며 찾아가도, 민원을 제기해도, 모로쇠와 입신의 염려로 당에만 충성하는 그들 내년을 고대한다. 모든 것 제처놓고 낙선 낙선 낙선 만이 거제시 민이 살 길이다. 민생을 보지 못하는 그대들은 낙선 낙선 낙선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