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발걸음 분주 |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한나라당 거제시장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7월 21일 현재 권민호 전 도의원, 이상문 거제시의회의원, 유승화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거제시장을 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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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모닝 뉴스가 많이 어렵긴 어렵는같다.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9.07.22 (13:27:40) |
| 독 자 의 견 | 글의 논조가 왜이리 바뀌었노? 배가 고파도 함부로 글을 쓰면 기자가 아니재! 내말이 비딱하게 들리진 몰라도 내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 보이네! 주관이 없는 기자의 글이 긴 생명력이 있을 는지, 그리고 이러한 글은 기자 이름을 밝혀야 하는것 아이가?
와 자신없나? 그래서 지역신문기자가 안 쉽다 아이가
모두 자기 밥 벌이 하는라 전부 다 정신이 없더라
그래도 기자는 기자 정신이 살아 있어야제
이런식 글이면 "영혼이 없는 기자, 볼 것 없는 모닝뉴"가 되는 기라 정신 차리거라. 대충 넘어간것 같다.
다음에 거제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야 할지 생각해 보면
이런식으로 글은 못쓸끼다. 주제에 기자라고!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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