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바이벌 체험장 관광상품화 ‘청신호’ | 전국 서바이벌 고수들이 경남 거제에서 자웅을 겨뤘다.
지난 31일 거제시공설운동장에서 현역군인 팀을 포함한 전국 각 지역대표 32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서바이벌 대회를 치렀다.
총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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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아이디어 하나 .. |
| 이 름 | 굿아이디어 |
| 작 성 일 자 | 2009.06.02 (11:41:09) |
| 독 자 의 견 | 새로운 시도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전문가들만 하는 잔치만 해서는 돈이 안됩니다. 거제를 찾는 포로수용소 관광객이 상당한데 이 중의 일부를 서바이벌게임에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1. 포로수용소 뒤편이나 인접한 곳에 간이 서바이벌게임장을 조성한다
2. 포로수용소 관객을 대상으로 포로수용소내에서 서바이벌게임 장비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즉석에서 즐길수 있도록 한다.
3.서바이벌 게임장내에는 거제시소속의 (가상의)인민군을 배치하여 서바이벌게임 참가자들이 한국군 또는 UN.군의 일원으로 즐기면 좋겠다.
※ 주의사항: 인민군들이 너무 잘해서 우리편이 죽으면 안되니까 적당하게 져 주는 것이 좋겠다. |
|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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