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도서관 "책 읽는 거제시민이 늘었다" | 거제도서관(관장 윤영옥)의 도서대출회원 가입자수가 늘고 있다.
독서가 학교에서 정규커리큘럼에 편입되고 논술이 대입의 중요한 변수가 되자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 | | | |
|
| 의 견 제 목 | 거제시는 시민들을 돌대가리로 만들 지 말라 |
| 이 름 | 중곡주민 |
| 작 성 일 자 | 2006.09.05 (23:50:29) |
| 독 자 의 견 | 학교를 새로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구밀집지역에 도서관 좀 지읍시다. 거제도 중,고생 학력이 얼마나 떨어지는 지 알만한 사람들 알텐데.. 그나마 좀 괜찮다는 중?고 학생들도 실력이 영 아닌 것 같습니다. 교육이 살아야 도시의 미래가 있습니다. 대학을 새로 짓지는 못하더라도 4년제 대학의 단과대 분교유치와 도서관 신설등 투자 좀 합시다. 도로 닦고 테마공원 짓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