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초등학교 학습권 거제시가 망친다 | 거제시가 (주)삼녹 도금공장 설립 허가한데이어 또다시 학교인근에 석산개발이 추진되자 연초 신우마리나 아파트 주민들이 학습권 침해를 주장하며 아이들의 등교를 거부, 일관성 없는 거제시 행… | | | |
|
| 의 견 제 목 | 부도덕한 시장의 잘못된 행정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 |
| 이 름 | 얼음나무 |
| 작 성 일 자 | 2006.08.29 (21:27:28) |
| 독 자 의 견 | 김한겸 시장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결심공판에서 벌금 100만원 구형 (지난 지방선거때 한나라당 공천 희망자 김광용,김찬경,문경춘,윤성기,윤종만과 함께 삼성호텔 레스토랑에서 윤영후보의 공천반대 건의서 작성 모임 자리에서 식대를 시민이 낸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부담) 이런 부도덕한 시장이 어떻게 우리 주민들과
어린아이들을 유해물질과 속으로 내몰수 있단 말인가.우리는 결코 받아들일수 없고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거제시민 여러분 남의 일이라 생각마시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 그러고 보니 채석허가 신청서를 시청에 접수한 윤종만씨도 그날 그자리에 있었군요???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