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섬, 중곡 - 장평간 임시교량 부터 | 윤영 국회의원과 김한겸 거제시장은 고현항 재개발사업(인공섬 조성)이 거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 의원은 최근 지역신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현항… | | | |
|
| 의 견 제 목 | 무엇이 우선 |
| 이 름 | 이 |
| 작 성 일 자 | 2009.02.20 (17:17:47) |
| 독 자 의 견 | 고현항 인공섬 복잡한 고현을더 혼란혼잡한도로 가 생긴다
인근 지역이나 인구를 분산시키는 것이목적이다.앞으로거가대로 개통되면 한번생각 해야한다.산이나 바다를 해치면 거제도는
아름다운 공기는 끝이다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