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태풍매미 소송비용 청구하지 않겠다 | 법원이 지난 2003년 태풍매미로 정전피해를 당한 거제시민들에게 한전이 사용한 소송비용부담액을 확정한 가운데 한전이 거제시민들을 상대로 소송비용 청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거제지역 송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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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시민단체활동은 촛불과 같은것! |
| 이 름 | 양심 |
| 작 성 일 자 | 2008.10.21 (08:33:08) |
| 독 자 의 견 | 한전. 태풍매미 소송비용 청구하지않는 문제는 천재지변에 의한문제를 한전에 무조건 떠넘길려는 시민단체나김변의 자기착각도
한몪한 사건입니다. 무책임하게 무조건 소송으로 해결할려는 의도는 시민단체들의 그동안 거제지역에서 보여준 단적인 예를보여준것입니다. 진정.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보다 자기들의 입지를
굳치고 지역에서 열심히활동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한 이익없는 활동들은 앞으로 접어야합니다. 솔직히 거제지역에서 시민단체 들이 (환경운동연합 빼고) 뭐하나 제대로 지역발전이나 거제
시민을 위해 한 역활이 있습니까! 정치적 입지나 굳칠려는 짓거리는 그만두세요...
이번문제도 진정 태풍으로 고통받은 시민들을 진정으로 생각했다면 한전과 새로운방법을 모색했다면 한전도 천재지변으로 일어난
사건이지만 무한책임의식을 느끼고 시민들의 불편이후라도 최선을 다했으리라 판단되는 이유는 나만의 생각이였을까!
무조건 사건을 부풀리고 향후문제는 책임지지않는 행태로 시민단체들이 행동한다면 거제시민들에게 계속외면 받을것이다. 내말이
맞지않타면 거제시민들에게 시민단체(환경운동연합/초록빛깔사람
들 제외)활동에 대한 여론조사를 해보면 알것이다. 너희들만의 잔치에 아는 시민들은 모두 몸서리치고있을것이다. 시민단체활동은 촛불과같다. 자기몸을태우면서 세상을 밝혀주는 빛일것인데
솔직히 양심가책받는 짓거리는 이제그만.. 한전을 두둔하기위해
이글을 적은것이아니라.. 거제지역에서 시민단체활동한다고 껍죽거리는 분들의 짓거리가 하도 구역질이나서 솔직히 몇자 두서없
이 적었다. 반성하라 그대들이여..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랄수는
없는법이다.......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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