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인수戰, 한화vs현대重 | 거제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이 포스코의 탈락으로 한화와 현대중공업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지난 9일 GS와의 컨소시엄 구성으로 유력한 인수후보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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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거제에 대나무꽃 피어, 이거 대흉조 |
| 이 름 | 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10.17 (15:50:47) |
| 독 자 의 견 |
대나무 꽃은 아주 불길한 흉조입니다. 먹을 게 부족해질테니 대나무 열매(죽실)라도 먹고살라는 하늘의 배려라고 합니다.
실제로 조선 말에 있었던 진주 민란 때 진주 지역에 대나무꽃이 만발했고 굶주린 진주 지역 백성들은 죽실로 연명했다고 합니다.
대나무꽃 핀 곳이 김영삼의 고향 거제라 더 무섭습니다.
숭례문 소실을 본 이후라 미신으로 치부할 수만도 없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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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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