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님 사태수습에 힘 보태 주세요" | 덕산 아내 1,2차 아파트 입주민 대표회의가 24일 거제시장 면담을 요청하며 시장실을 점거했다.
입주민 대표회의 대표들은 이날 밤 10시30분께부터 김한겸 시장 및 관련 담당자와 25일 새벽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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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자의 소명과 사명감은 어디로...... |
| 이 름 | 이경용 |
| 작 성 일 자 | 2008.07.26 (14:10:39) |
| 독 자 의 견 | 어떤 경우라도 객관적으로 그 본연에 소명과 사명감은 지켜야 합니다.입주민들도 베너 광고 하나 띄워드릴까요.민심과 입주민들을 아픔과 고통을 안다면 모든 것이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제목에서 힘보.......너무 보기가 안좋네요.그렇게 한적도 없고요.입주민들이 구걸하는 것도 아닌데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기사는 쓰는 사람 마음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생각하고 읽는 입주민들은 피눈물이 납니다.정말 너무 하신것 아닙니까?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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