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의회 의원 ‘쇼(show)를 하라’ | “쇼(show)를 하라”
모 이동통신사의 광고문 같은 일이 거제의 기초의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이 거제시의회 의장단을 독식하자 일부의원(타당포함)들이 등원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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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기해야 마땅하다.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7.07 (17:45:35) |
| 독 자 의 견 |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말이 정말 무색할 정도다
" 거제지역을 거의 독식한 한나라당과 소수의 진보신당이 있는
거제에서 이사람들이 정말 이야기라도 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이 다르고, 정치적 관념과 가치관이 다른 이런 사람들이
각각의 중앙정치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 정말 가관이다.
모든 권력의 축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이런 말도 안되는 광경이 벌어진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2년후 이 사람들을 심판해야 우리 거제정치가 한층 더 업그레드 될것이다. 젊은피들이 아쉽다.
어떻게 2년의 세월을 보낼고./....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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