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열린우리당 후보 단일화 거절 | 민노당 나양주 위원장은 열린우리당의 총선후보단일화 제의를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아무리 목이 말라도 남이 파 논 샘물을 훔쳐 마시지 않는다’는 고사를 들어 거절했다.
나 위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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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결국은 딴나라당만 좋은 일... |
| 이 름 | 안티 딴나라 |
| 작 성 일 자 | 2004.02.28 (21:42:35) |
| 독 자 의 견 | 안타깝다.
단일화가 이루어 지리라곤 생각진 않았지만,
안타까운 생각만든다.
이런꼴로 가면 결국은 김기춘만 좋은일 시킬것 아닌가?
장상훈을 편들겠다는 말은 아니지만,
열린우리당을 보고서, 보수정당이라고, 말을하는 사람은
나양주 위원장 한사람밖에 본적이 없는것 같다.
한나라당이 수구,보수정당이면, 열린우리당은 진보세력,
그리고, 현재의 이 나라의 정치현실에서 바라본다면
민노당은 급진진보의 위치에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데...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은 버렸으면한다.
또한, 장상훈과 나양주의 네거티브한 선거전은
김기춘에게만 좋은일 시키는 불필요한 소모전임을 가슴에
세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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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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