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가정주부 두 자녀와 아파트에서 투신 | [종합]=20일 오후 4시15께 경남 거제시 신현읍 k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가정주부 A(37)씨와 A씨의 6살 3살 두 아들 등 3명이 투신했다.
이 사고로 2층 베란다 난간 떨어진 A씨와 큰 아들은 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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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사가 잘못된 것 같네요 |
| 이 름 | 손님 |
| 작 성 일 자 | 2008.04.20 (22:54:46) |
| 독 자 의 견 | 저는 사고난 아파트에 사는 사람인데요
기사가 잘못보도 된 것 같네요
둘다 아들인 걸로 알구요. 그리고 큰애가 죽었고, 작은 애는 지금 중태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도 목격했거든요
지금도 그아저씨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워요.
새삼 우울증이 무섭다는 걸 또 느끼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가 무사하게 빨리 완쾌되길 빌께요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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