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열린우리당 후보 단일화 거절 | 민노당 나양주 위원장은 열린우리당의 총선후보단일화 제의를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아무리 목이 말라도 남이 파 논 샘물을 훔쳐 마시지 않는다’는 고사를 들어 거절했다.
나 위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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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10년 후 가난한 자는 |
| 이 름 | 10년후 가난한당 |
| 작 성 일 자 | 2004.02.27 (01:41:42) |
| 독 자 의 견 | 노동당이 승리 기원합니다
거제도에서 노동당이
우리는 가난하기에
앞으로 우리의 가난한 자 대변인은
노동당이 기에
나양주보다는 가난한자의 목소리로서
힘을 보여주는 길이기에
신용불량자 대변인은 노동당이다
왜야하면 10년후를 생각하자
그들은 또 철새의 행동을 할것이다
가난한자여 당신이 생존하는 방법을
우리는 노동자이기에
10년후도 노동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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