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포지역 기독교연합회 이단 대처나선다 | 경남 거제시 장승포와 아주,옥포지역의 건전한 교단에 소속된 22개 교회로 구성된 장승포지역기독교연합회(총무 정장현목사)가 지난 7일 옥포 성도교회당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에 난무하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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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이단 논쟁은 영적 살인 행위이다. |
| 이 름 | 자랑스런통일교인 |
| 작 성 일 자 | 2008.04.18 (10:56:01) |
| 독 자 의 견 | 예수님이 이단의 괴수로 몰려 죽은 것을 모르는가?
이제 이단 논쟁을 끝내야 한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
종교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진배없다.
종교란 다름을 넘어 사랑을 하는 곳이다.
개신교의 가장 큰 이단은 천주교이다.
그러나 이제 그 전쟁 그만해야 한다.
영적 살인행위를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기독교는 이제라도 엄연한 인간이셨던 예수님을
신격화하는 논리부터 버려라..
인간을 신격화하는 삼위일체설을 교리로 하고...
이것과 다르면 이단으로 낙인을 찍고..
그것으로 핍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언제까지 인간 예수님을 신으로 볼 것이냐?
오히려 기독교는 사이비가 아닌가 한다.
예수님을 신격화하기 때문이다.
교주를 신격화하면 사이비라는 말이 있더라...
통일교는 창시자의 신격화논리 자체가 없다.
그러니 사이비 범주에 들지도 않는다.
이제 진정 사이비인 기독교는
이제라도 사이비 종교성을 벗어야 할 것이다.
맹목적인 예수 천국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기독교가 저급한 토템 수준이냐?
아니라면 믿고 안믿고로 구원된다는 단순 무식한 논리는
토템 논리이기 때문이다.
이제 성숙할 때도 되었지 않은가?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로 거듭나기 바란다.
종교는 사랑이 생명이다.
전문가들은 그것을 버리면 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데 기독교는 사랑을 버리고 이단 사냥에 몰두한다.
진정 사이비성 종교요. 토템 종교요.
사랑이 없는 종교답지 못한 기독교는 이제라도 변하든지
문을 닫든지 하라...
http://blog.naver.com/o2423682/1100052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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