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모 경남지부 이군현후보 지지 선언 | 박사모 경남지부(지부회장 권오송, 통영고성지역장 박성태)가 한나라당 이군현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7일 오전 11시 박사모 경남지부 회원 20여명은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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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누가 진짜 박사모를 화나게 만들었나? |
| 이 름 | 김영웅 |
| 작 성 일 자 | 2008.04.08 (00:35:48) |
| 독 자 의 견 | 그러니 누가 짜가 박사모랑 손잡고 자존심운동본부 만들라고 했던가?...그러니 당연히 진짜 박사모가 화낼수 밖에...김후보가 지난 대선 경선에서 박대표님을 어떻해 했는데? 이중적인 방법으로 자기 그릇 챙기렸고 했지 않은가?
김후보의 이상한 선거운동 방법에 진짜 박사모가 화가나서 차선책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다는걸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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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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