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출마는 시민과 당원들의 바람 | 한나라당 통영고성선거구의 공천이 부당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온 김명주의원이 전격적인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의원은 이현군의원이 기자회견을 가진 4시간 뒤인 19일 오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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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지역발전을 위해 당연한 결정 |
| 이 름 | 윤태리 |
| 작 성 일 자 | 2008.03.20 (12:26:06) |
| 독 자 의 견 | 우리 통영시민들의 자존심이 있는데 현역 국회의원을 내치고, 중앙에서 낙하산 공천이라니,이건 말도 안되고 민심을 무시한 오만한 처사이다.
우리는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실정을 잘아는 일꾼이 필요하지,낙하산 인사는 필요하지 않다.
이번기회에 지역민들이 똘똘 뭉처서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고, 다시한번 우리 일꾼 김명주 의원을 국회로 보내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시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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