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마 친일 시비 또다시 충돌 예고 | 청마의 예술혼과 문화관광 거제를 알리기 위해 준공된 청마기념관 개관이 3월말로 예정된 가운데 청마의 달갑지 않은 과제 ‘친일’에 대한 논쟁이 또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통영시는 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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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사에 사용된 용어가 어째 좀.... |
| 이 름 | 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3.05 (17:22:05) |
| 독 자 의 견 | 기사의 내용중 "청마의 달갑지 않은 과제 ‘친일'" 이라고 쓴 부분이 있는데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친일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달갑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소지가 있겠습니다.
청마의 친일행위 여부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공론을 통해 그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마무리를 짓는 것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달갑지 않으니 덮어두자는 것은 상처를 안으로 곪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다 활발한 토론과 논쟁을 하다보면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겠습니까?
언론의 용어사용은 좀더 신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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