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뉴스가 한돌이 지났습니다 | 신문도 취재대상이다. 선도가 떨어지는 생선도 색소로 적당히 화장시키고 물 뿌려 매장에 올려놓으면 겉모양 만큼은 번지러 한 것이 얼쭈 싱싱한 생선인양 둔갑하고 만다.
민어새끼가 조기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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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축하드립니다. 각오에 공감합니다. |
| 이 름 | 이상문 |
| 작 성 일 자 | 2005.07.29 (20:41:31) |
| 독 자 의 견 | 창간 한 돐이군요. 열악한 거제신문시장에서 땀흘리는 님을 보면서 늘 '고생하고 힘든 사람'이라는 생각과 '꺽이지 않는 거제 깡다구'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월 흘러 우리가 늙어 뒷방에서 우리 젊음과 중년을 되돌아 볼 때 서로 작은 거짓은 섞였더라도 큰 소리 칠 수 있을 만큼만 살아 봅시다.
어쩌다 만나도 그 고운 얼굴 상하지 않고 해맑길 빕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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