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덕적 예우 받을만한 기자 만들어라 | 되먹지 못한 한 지방일간지의 기사가 보도된지 하루가 지났다. 통상 하루가 지났으니 이 기사는 머리기사에서 다른 기사로 대체되거나 아니면 색션면에서 취급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타사의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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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거제에 도민일보 보는 사람 있소 |
| 이 름 | 안티도민일보 |
| 작 성 일 자 | 2005.05.15 (14:23:37) |
| 독 자 의 견 | 경남도민일보는 나산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다. 거제에는 한 500부쯤 뿌려지는지 모르겠다. 그런데도 도민을 위한 신문이란다. 자기신문기사가 모두 옳고 정론이란다.
이런 도민일보 데스크의 착각이요 바로 박히지 못한 의식구조에서 출발한다. 남의 신문을 욕할때는 자기신문은 정당해야하고 떳떳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기자채용때 주식을 사라고 한다던지, 주재기자에게 광고를 요구한다던지 등은 과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밖으로는 진보를 표방하는 것처럼 포데기를 쓰고 안으로는
썩은 짓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도민일보가 정말 진보언론이면 주재기자를 철수해라.
과거 50년, 60년대 언론현태에서 무늬만 바뀌었을뿐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오마이뉴스와 제휴기사를 싣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다. 많은 인력을 왜 낭비하나 자기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를 싣지 종이 아깝게 아무 필요없는 기사를 왜 채우나. 기서이 도민일보가 다른언과의 차별을 한다는 것이다. 한심한심 도 한심.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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