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덕적 예우 받을만한 기자 만들어라 | 되먹지 못한 한 지방일간지의 기사가 보도된지 하루가 지났다. 통상 하루가 지났으니 이 기사는 머리기사에서 다른 기사로 대체되거나 아니면 색션면에서 취급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타사의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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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함부로 말하는자 너는 한번이라도 진실한 적이 있는가 |
| 이 름 | 바른소리 |
| 작 성 일 자 | 2005.05.15 (11:47:16) |
| 독 자 의 견 | 이기사를 읽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몇자 적는다.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함부로 찌껄이는자 그대는 한번이라도 진실한적이 있는가?
글을 올려야 할곳이 있고 말을 해야할 때가 있다. 요즘 우리 주위에는 자신도 헛점 투성이인 사람들이 자신을 정화하고 반성하기는 켜녕 공공의 계시판에 관련도 없는 자기 과시용의 발언이나 글들을 올려 놓고 접속자가 몇명나 하는지, 댓글이 어떤글이 올라 오는지 즐기는 선구자병(선천성 구제불능 자아 도취증)증세가 심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나 해당기관에게 정중히 사실 확인과 건의를 해서 서로가 해결해야지 공공의 계시판이 마치 자기의 잡기장이나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자들 정말로 정신차라고 자신이나 얼마나 진실한가 다시한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발 우리 거제시민 전체가 몇사람 처럼 몰지긱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맙시다.
함부로 찌껄이고고, 함부로 글올리는자 당신은 정말로 함부로 찌껄이고, 함부로 쓸 자격이 있을만큼 정직하게 생활하고 있는가?
만약에 자신도 헛점 투성이고 올바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지금부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든지 조용히 자성의 시간을 같길 바랍니다.
그렇지 안으면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의 글이나 찌껄임을 들어면 보이지 않는 비닌의 소리가 봇물터지듯이 초초각각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이나 해보셨는지요. 제발 자성 합시다. 함부로 찌껄이는 것만이 대안이 아닙니다. 침묵과 자성이 대안인듯 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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