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성 뒤 APT 건설여부, '시장 재량권' | ‘고현성 인접부지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도시개발사업 제안서가 거제시에 접수된 가운데, 거제시장이 도지사에게 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요청재량권을 가지고 있어 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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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향토기업 |
| 이 름 | 신현시민 |
| 작 성 일 자 | 2007.09.11 (14:51:35) |
| 독 자 의 견 | 현재 거제도內 L사,D사,P사,S사등등.. 여러건설사 거제도에
들어와 다도시 분양에 버금가는 금액으로 거제도APT건설에
호황을 누르고 있습니다.
이런기업들은 십중팔구 高분양가 = 이익창출하여 자기내동네로
돌아가는 철새와 같지만,(지금까지 본경험상)향토기업은(N기업)
(거제도內건설) 거제도 시민을 생각하여 적절하게 모든것을 이루어 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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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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