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市)-의회 예술회관 관장 임용 두고 '삐걱' |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공석 사태가 한 달을 넘기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장 임용을 두고 시와 의회가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제시의회는 8월 21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시의원… | | | |
|
| 의 견 제 목 | 결국은 사법처리의 수순으로 |
| 이 름 | 독자 |
| 작 성 일 자 | 2007.09.05 (16:57:14) |
| 독 자 의 견 | 가만히 두세요. 애들 쓰지말고, 암만해도 그 인간들 말 안들을것 같아요.결국은 사법처리의 수순으로 넘겨야 될것 같아요. 임용되면 당사자와 임용권자를 검찰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에 고소합시다. 당사자는 사기,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등 죄목으로, 임용권자도 사실을 알고도 묵인 내지는 방조했으니 위 죄의 공범에다가 직무유기까지 추가해서 말입니다. 이번에 아주 따끔한 본때를 보여 주어야 비로소 거제시민이 바보가 아닌줄 깨달을것 같네요. |
| 독자의견 목록(12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