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춘씨 2016명과 한나라당 동반 입당 | [속보]=문경춘 전 국제신문기자(42. 둔덕면 어구)가 지지자들과 함께 24일 오후 4시 한나라당 '김기춘 국회의원 후원회' 를 방문 2016명의 입당원서를 냈다.
한나라당에 입당한 문씨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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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장고한 결과가 아쉽구만 |
| 이 름 | 주변인 |
| 작 성 일 자 | 2005.03.31 (17:14:31) |
| 독 자 의 견 | 젊은이 이천여명을 몰아서 입당(?)이라 더욱 아쉽고.
"난,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질 줄 알았지.......... "
한당의 낙점을 위해서 이미 행보가 진행형일테지만 판단이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어차피 출사표가 던져지면 몸으로 뛰고,정신으로는 지푸라기잡는 노력으로 피곤죽이 되는 일이 다반사 하겠지만 한당의 배를 승선한 것은 낙관적이라 할 수 없네.앞으로의 노정권지지도는 걷잡을 수 없을걸세. 그것은 아는 바와같이 구십아홉 번의 실패를 통하여 이미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부상하고 있으니 그 여세는 만만치 않다는거지. 그렇다고 우리당공천자가 타이틀을 거머쥔다는 것은 아니네.
다만 아성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고 무너져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현실인식을 다양하게 넓혀나가야 한다는 것이지. 참고로 브랜드이미지 두각을 마케팅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라는 것이네. 소속이 아니라,자신의 브랜드를 지켜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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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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