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춘씨 2016명과 한나라당 동반 입당 | [속보]=문경춘 전 국제신문기자(42. 둔덕면 어구)가 지지자들과 함께 24일 오후 4시 한나라당 '김기춘 국회의원 후원회' 를 방문 2016명의 입당원서를 냈다.
한나라당에 입당한 문씨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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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지역정서에 맞다고라? |
| 이 름 | 이사가야겟다 |
| 작 성 일 자 | 2005.03.24 (23:44:55) |
| 독 자 의 견 | 지난번 탄핵때도 거제산다는거때메 욕 억시로 먹엇는데
지역정서에 맞는 정당이라니..
이사를 가전디...
해야지..
젊으신분들이 한나라당텃밭이니 그길로 출세해보겟다하니 참 아쉽군
물론 누구나 자유니까..머라 할말은 엄땅
하지만 거제의 발전은 물건너간것같아 맴이 아프구만
미안하다 거제야..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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