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앞 부지 맞교환 대비 T/F팀 구성 | 거제시는 신현읍 삼성증권 앞 고려개발(주) 부지를 상업지역으로 풀어주고,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이 지난 1일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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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시민의견1 |
| 이 름 | 독봉산 |
| 작 성 일 자 | 2007.08.15 (22:54:23) |
| 독 자 의 견 |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고 공개적으로,시민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한다면 이번빅딜은 적극 찬성한다
의견을 한가지 제시하자면, 저층(4층이하)으로 짓는 것보다 건폐율을 줄이고 고층화를 해서 밀집된 건물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 보며 다른 도시의 경우도 도심미관상 고층화를 하는 추세이다. 거제시만 도심미관을 위해 저층을 고집하는데 이해가 안된다.
또 발전하는 거제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차원에서도 30층이상 주상복합빌들을 세워 거제의 상징적인 건물이 되는 것토해주길 바랍니다 부산의 수영만 일대 신도시처럼)
대신, 낮은 건폐율로 남는 부지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가꾸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주장하지만 4층이하의 저층으로 하면 시내거리를 걸어다닐때 오히려 갑갑하기만 하고 미관에도 좋지않을 뿐더러 녹지공간 확보도 안되고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졸작이 될 뿐이다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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