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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환경파괴 |
| 이 름 | 초록빛 |
| 작 성 일 자 | 2018.03.13 (21:02:02) |
| 독 자 의 견 | 안타깝습니다. 그곳에 가면 차를 세워두고 봉은사까지 걸어가는 멋이 있습니다. 지금 봉은사 비구니스님이 오신지 20여년되는데 그때만해도 숲길 따라가면 봉은사가 나오고 차한잔 얻어마시고 오던 곳인데 언제부터인가 바로 입구에 무당절이 생기더니 엄청나게 나무를 베고 자연파괴가 심합니다. 김일환씨는 포크레인으로 하천가 나무마저 뽑아버려서 나무그늘이라고는 없고 너무나 삭막합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자연을 파괴시키는 행위는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거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엉망입니다. 시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자님의 관심에 힘을 보탭니다. |
| 독자의견 목록(1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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