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결혼식 날에도 일했다” | 거제시종합복지관 직원들이 과거 상사로부터 모욕적이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으며 사회복지관 외 부당한 업무와 특정 종교단체와 법인에 후원을 강요받았다고 실명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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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나쁜 사람들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16.06.27 (15:47:26) |
| 독 자 의 견 | 남아있는 직원들이 오죽했으면 반대했을까?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들이네요 아직도 복지현장에 이런현실이 자행되고 있다니 도대체 관장 국장 과장들 어떤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매일 시청앞에서 얼굴 숨기고 요란떠는 그사람들이 양심이 있는 복지사들인지..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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