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결혼식 날에도 일했다” | 거제시종합복지관 직원들이 과거 상사로부터 모욕적이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으며 사회복지관 외 부당한 업무와 특정 종교단체와 법인에 후원을 강요받았다고 실명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 | | |
|
| 의 견 제 목 | 진실이 아니기를...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16.06.25 (09:48:21) |
| 독 자 의 견 | 거제시행정은 뭘 했을까? 경찰은 이번 복지관 직원들의 진정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지켜보겠습니다 시민으로 보면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동안 몇몇 언론과 시민단체 야당 의원질의 보도를 보면서 희망재단 및 행정이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한데 이번보도를 보면서 거제시민 단체나 의원들의 비양심에 분노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그동안 편파기사를 보도한 기자나 의원 및 시민단체는 거제시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