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결혼식 날에도 일했다” | 거제시종합복지관 직원들이 과거 상사로부터 모욕적이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으며 사회복지관 외 부당한 업무와 특정 종교단체와 법인에 후원을 강요받았다고 실명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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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양심이 있는 신문 |
| 이 름 | 복지사 |
| 작 성 일 자 | 2016.06.24 (18:15:11) |
| 독 자 의 견 | 그래도 모닝 신문이 제일 양심있습니다 복지사들의 애환을 다루어 주는군요 잘 보시면 다른 신문은 싫지 않습니다 개인들의 진정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을 그렇게 떠들던 인터넷 신문들 이제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 방관하는 신문사들 복지현장에서 지켜보는 우리는 압니다 비양심적인 기자들을.....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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