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관변 복지’를 걱정한다 | 거제시가 만들어낸 ‘희망복지재단(이사장 남해안)’이 오는 18일이면 창립 1주년을 맞는다.
그러나 희망복지재단이 창립 당시의 우려를 불식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왜냐하면, 지역언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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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관변복지.. 이한마디의 의미는! |
| 이 름 | 너무해 |
| 작 성 일 자 | 2013.10.15 (16:42:22) |
| 독 자 의 견 | 요즘 거제시의 행보가 수상적다는 이야기가 시민들 사이에 많이나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현앞바다 인공섬문제. 300만원대서민아파트. 사곡100만평산단조성. 하수관거비리사건인 현대산업개발건.해양개발공사문제.
관변복지로불리는 복지재단등 무수한문제점을 안고있는 그리고 실현불가능한것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자기이익을위한 행보에 시민들은 고개를 가웃등거린다..
또 항간에는 사곡에 수천세대의아파트 공사에 모정치인이 개입되었다는 이야기까지..도대체 언제쯤이면 거제정치인이 임기를채우고 다시볼수있을까 라는 유행어 가사같은 이야기가 나오는지..
내년에 또 다시 지방선거다.. 선거전에 무수한 유언비어가 난발하지만 그래도 잘하고있다는 소리들이 좀 들려오면 좋을텐데..
오늘 인터넷 신문을 도배한 톱뉴스거리가 김해연 도의원거제대임용교수문제네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그리고 먹고살기위해 임용교수생활하는 전 정치인까지 이렇게 메도해도되는것인지! 아니 김전도의원이 혹시 내년에 거제시장에 출마라도 하는것인지.. 출마하면 그때가서 문제제기를 해도 늦지않을것같은데..여성단체.. 이해합니다. 그럴수도있을것같네요.
하지만 정말그문제로 이야기 하신것인지!
정치인 모두가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할것같네요.
그리고 여성단체 명의를 도용하여 이러시면 안됩니다.
관변복지!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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