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은 느긋 … 야권 악재로 골치 | 추석 연휴 지역정가를 중심으로 내년 거제시장 후보군에 대한 이야기가 단연 화두가 됐다.
정당공천제 존폐여부가 신경이 쓰이지만 여권은 비교적 느긋하다.
반면 야권은 골머리가 아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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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 이 름 | 거제대 출신으로 부끄럽다. |
| 작 성 일 자 | 2013.09.27 (10:37:03) |
| 독 자 의 견 | 일반인들은 김해연씨을 일잘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하지만 유사성매매업소을 출입한 정치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분이 모교의 특히 기계공학과 교수로 간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교육자는 그 어떤 사람 보다 도덕적이여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모교가 부끄러워집니다.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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