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원 거제시 회계과장 나도 할 말 있다 | #그림1오른쪽#거제시 회계과장 윤수원입니다.
저는 거제에서 태어나서 한번도 거제 밖에 주소를 두어본 적이 없습니다.
공직 또한 거제에서 시작해 현재는 시청에서 회계부서 책임자로 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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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어찌 이러시렵니까. |
| 이 름 | 지나가다 |
| 작 성 일 자 | 2013.06.06 (19:46:44) |
| 독 자 의 견 | 존경하옵는 과장님.
어찌 이러시는 겁니까. 이번 사건의 책임자는 회계과장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왜 어쩌다 나서서 회괴망측한 논리를 네서워 억지를 부려 분란을 스스로 일으키십니까. 적극 대처하라는 간부회의 때문에 그럽니까.
이번 행위는 결정권자(재량행위)는 시장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시장이 해야지 홍위병으로 나서려 하십니까. 돈으로 부정을 감경해주는 일이 소신입니까. 공직자라면 어떠한 외압이나 부당한 요구로부터 거제시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고 부끄럽지 않게 해야하는것이 사명입니다.
과장님 이제 떠나실 때가 되었나 봅니다. 스스로의 명예와 자존심도 지키지 못할 처지가 되었으니 참 좋아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고만 당신이 민망할 다름입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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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러시렵니까.<< | 지나가다 | 2013.06.06 (19: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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