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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하고 싶어도 참는 말, 하기 싫어도 해야할 말 |
| 이 름 | 설악산 |
| 작 성 일 자 | 2011.12.08 (14:55:20) |
| 독 자 의 견 | 판사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선망의 대상이고 정의의 최후에
보루라고 국민들은 믿고 있다.
술자리나, 동료들끼리의 둘러앉아 무슨 얘기인들 못할까?
공개될 수 있는 SNS를 통해서 시정 잡배나 철부지 10대들이
홧김에 외치는 소리를 하다니 대한민국은 주인도 어른도
없는 나라로 되었나 싶다. 호국영령, 순국선열이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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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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