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부원의원, "장목마스터 플랜이 필요하다" | 거제시의회 윤부원 의원이 자신의 선거구인 장목면에 "지역민 중심의 마스터플랜 작성이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장목면이 거가대교 개통으로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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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한심한 거제시 |
| 이 름 | 소시민 |
| 작 성 일 자 | 2011.09.28 (15:50:28) |
| 독 자 의 견 | 최근 거가대교 개통으로 연일 부산의 빨대라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
거제의 전직시장 및 지역의원들은 사전에 뭘 준비했는가?
공무원들은 더욱 한심스럽다.
최근 인근지역 추진사업을 보면 거제는 ㄷㄷㄷ 헐이다. 헐~~
주말 통영 중앙시장 한번 가봤는가? 미륵산 케이블카 대기시간만 해도 얼마를 기다려야 하는지 아는가?
최근 잠수함투어 한다는 기사도 본거 같은데...
거제는 경치좋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을껀가 언제까지??
양대조선소만 쳐다보지 말고 제발 생각좀하고 살았으면 한다.
밑에 무개념 댓글들은 더욱 한심하오.
니네동네 우리동네가 어디있나 이꼴에.
제2의 고향 거제가 더욱 관광도시로 발전됐으면 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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