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장 스토카 방식 ‘짜맞추기’ 의혹 논란 | ‘스토카 방식이냐, 열분해/가스화 용융방식이냐’ 소각장 시설 결정이 임박했다.
이 가운데 거제시와 환경관리공단이 공동 작성한 ‘소각방식 선정보고(안)’이 스토카 방식으로 가기 위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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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좀더 설명드리자면... |
| 이 름 | 많이 아는 이 |
| 작 성 일 자 | 2007.06.16 (16:22:56) |
| 독 자 의 견 | 저는 환경.소각플랜트 전문업을 하면서 이미 10년도 더 전에 고온열분해 용융 기술과 실험플랜트, 상용플랜트를 외국에 가서 눈으로 확인했던 사람입니다.
스토카 와 Melting 은 단지 연소방식의 차이만 있는 것으로서, 과거 15년전 이후 국내 건설사들이 국내쓰레기 성상 특성은 배제하고 돈벌이에만 급급해서 무분별하게 유럽과 일본으로 부터 화격자 연소 License 를 도입하면서 여러가지 환경.사회적 문제를 유발한건 사실입니다만...어느덧 세월이 지나 세계 선진국 어느나라 보다도 우수한 연소기술을 축척한 이마당에 검증된 기술은 나두고 또 무슨 덜 검증된 Melting type 으로 가야 된다고 고집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지금 주장하는 Melting 이 어떤 Melting Type 인지는 모르겠지만...이왕에 Melting 으로 갈려거든 NOx/SOx/CO 발생문제가 있는(스토카 방식보다 기술이 못한) Gas Melting 이나 Rotary Kilin 방식의 어정쩡한 Melting 은 아예 하지를 말고 좀 비싸더라도 전기방전을 이용한 Plasma Melting 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왜냐하면, 가장 환경친화적으로 Clean 하니깐요...물론, 이역시 유지보수나 장기간 안전운전 확보에는 아직 문제가 많겠지만서도... |
| 독자의견 목록(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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