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갓파더’ 덕에 ‘진중권’ 뜬다 | “묘하다”
심형래 감독(53)의 영화 ‘디워’(2007년)를 혹평했던 문화평론가 진중권(48)이 ‘라스트 갓파더’ 덕에 뜨고 있다.
진중권은 최근 심형래의 ‘라스트 갓 파더’를 보지 않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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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진중권씨가 마치 |
| 이 름 | 박기호 |
| 작 성 일 자 | 2011.01.03 (17:21:11) |
| 독 자 의 견 | 심형래씨의 영화를 비판해서 반사이익을 취한다하셨는데
100분토론에도 나오시는 한국의 진보 지식인이신 진중권씨가
무엇이 그렇게 아쉬워서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트위터에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게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 참, 기자님 이러시면 곤란하죠.
오히려 자극적인 기사 제목으로 클릭수 늘려서
반사이익을 노리시는건 기자님 아니신지. |
| 독자의견 목록(9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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