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가든’ 여성비하 성폭력 미화한다? | 심각한 성폭력도 ‘시크릿 가든’이니까, 현빈(28)이므로 용서가 된다?
시청률 30%를 눈앞에 두고 있는 SBS TV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심각한 성폭력 장면을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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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어이털린다 |
| 이 름 | 헐ㅋ 시가폐인들답없네 |
| 작 성 일 자 | 2010.12.28 (01:52:59) |
| 독 자 의 견 | 그냥재미로보는거면 똥이든 된장이든 뭐든다 오케이냐ㅡㅡ?
스토리도 식상해져가고있음 베드신배드신하길래 진짜하나했더만 이거라 다행이긴한데 로맨스 드라마가튼데선 가급적 베드신안했으면좋겟다
그리고 기자도 맞는말하네 나도첨에 현빈이니까 ㄱㅊ 하면서 클릭했는데 아닌거같다 이런기사는 뭍히면안됌 성폭력도 상당수가 아는사람한테서 일어나는건데 특히 데이트할때ㅡㅡ 근데 이런드라마자꾸 미화시키고 그러면 진짜 데이트할때 니내남친이 존나 추근데서 니네가 밀치면 내숭인줄암 ㅡㅡ 옹호할수록 화살은 니내한테 돌아오게되있음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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