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동문 서열화에 공직기강 ‘실종’ | 반말하는 하급직 고교선배에게 높임말을 요구한 공무원이 도리어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까지 했던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남 거제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청사내에서 높임말을 요구한 7급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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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강 헤이 |
| 이 름 | 저승사자 |
| 작 성 일 자 | 2007.05.31 (19:07:07) |
| 독 자 의 견 | 이번 일은 참 큰 충격이다 직장5년 선배를 가격하고 병원에 임원
까지 했다면 이것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고향 선후배 관계에 있지만 공과 사는 문명해야 한다
고러면 선배 계장이 후배 사무관을 두들게 패도 되는가
묻고 싶다? 후후후후후 잘하이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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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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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다 | 서열화 | 2007.05.31 (19: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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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헤이<< | 저승사자 | 2007.05.31 (1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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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하늘아 | 2007.05.30 (22: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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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 시민 | 2007.05.26 (10: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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