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동문 서열화에 공직기강 ‘실종’ | 반말하는 하급직 고교선배에게 높임말을 요구한 공무원이 도리어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까지 했던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남 거제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청사내에서 높임말을 요구한 7급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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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정의 |
| 이 름 | 하늘아 |
| 작 성 일 자 | 2007.05.30 (22:42:06) |
| 독 자 의 견 | 정의롭지 못하군요! 선배라고하면 상급자와 하급자 구분이 안돼다면 사무관상급자가 후배라면 후배이기때문에 직장 상사에게 선배라는 명분 가지고 후배을 직장상사로 인정하지 않으며
어떤게 될까요 여기에는 위기질서도 없는곳이군요 시장도 후배라며 막가도 되나요? 물어봅시다 --------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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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다 | 서열화 | 2007.05.31 (19: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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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헤이 | 저승사자 | 2007.05.31 (1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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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하늘아 | 2007.05.30 (22: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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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 시민 | 2007.05.26 (10: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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