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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아직도 우리 국민 중 소외계층은 많습니다 |
| 이 름 | 나무그늘 |
| 작 성 일 자 | 2010.04.27 (11:55:31) |
| 독 자 의 견 | 정부나 단체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우리의 소외계층이 많습니다.
0.3%의 다문화 가정을 위해 수조원의 정부 기업들의 예산으로 편성 되는 것에 불쾌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다문화라는 기류는 이제 퇴보하고 필요시 고급 이민문화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3d종사 외국인노동자, 외국인 신부 주축의 다문화는 추세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다문화 형성에 절대 반대합니다. 우리 정부가 못 미치는 소외계층 지원을 삼성 같은 대기업이 우리의 국민을 위해서 힘을 쏟았으면 합니다. 물론 기존에 하고 있었지만 더욱 활성화 시키고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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