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기아차, 대우조선해양, 대우인터내셔널 外 | 줄을 잇는 주요기업의 채용소식으로 구직자들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대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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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신탄진 기아서비스 개판 |
| 이 름 | 손지현 |
| 작 성 일 자 | 2010.04.20 (20:50:28) |
| 독 자 의 견 | 기술력만 좋으면 뭣하리 뉴카렌스를 8백여만원정도 들여 수리해 놓고도 차는 삐그덕에 개판오분전인데 아무리 기술력이 좋으면 뭐하리 신탄진기아서비스에 정비공등이 개판인데 3주만에 수리해 가지고 온 차에 GPS가 떨어뜨린채 다 됐다고 갔다 주고 있고, 다시 수리해 오라고 하니까 객관성을 우눈하며 타이어가 문제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고, 타이어 네짝교체후 소리난다고 했더니 45만원가량 더 수리해 왔다고 하고, 더이상 뭐라고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끌고 다니다 보니까 더 과간이고~이런 신탄진 기아서비스센터가 있는데 무슨 발전이~ 거기다 본사에 전화하려고 하니까 신탄진 팀장한테 밖에 안된다고 하고, 그러면서 무슨 발전이 있겠냐~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으면서 대기업의 횡보인지 참!!! 뿌걱거린다고 하니까 플라스틱 제질여서 어쩔수 없다고 하고 뉴카렌스가 원래 그렇다는 헛소리만 씨부렁거리는 정비공!!!!!! 그러면 수리는 미쳤다고 해놓고 말끝마다 사고차량은 사고차량은 하는 꼴하고는 진짜 사고차량여서 기술력으로 다했는데 문제가 있다면 공감을 하겠지만 성의부족인듯!!!!!! 브레이크 밟으면 뿌걱거리고 문 열을때 뿌걱거려 그 부분도 예기했더니 사고난 부분 아니라고 그냥 가지고 오니꼴하고는 그러면서 무슨 서비스는 신탄진 기아서비스 정비공이나 팀장이나 모두 똑같은 인간인 것을 그러면서 무슨 발전을 새로운 기술도 좋지만 직원들 교육이나 더 시키는 게 어떨런지 무슨 손님한테 어느부분이 문제냐고 묻는 정비공의 처세하고는 그러면서 무슨~ 우웩~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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