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대교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라 | 마산시와 거제도의 바닷길을 여는 이순신 대교의 노선을 전면수정하고 민자사업 대신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남도의회 김해연의원(거제/건설소방위)은 11일 “경남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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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해저터널은 미친짓이다 |
| 이 름 | 시민 |
| 작 성 일 자 | 2010.03.21 (16:49:48) |
| 독 자 의 견 | 국비로 하든 민자사업으로 하든 100년앞을 내다보고 건설해야 한다 해저터널은 멍청한 발상이다 단순히 빨리만 가면 좋다라는 단순발상이다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세계적인 교량으로 건설돼야 한다 미국은 금문교 일본의 세토대교 보다 더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교로 건설해야 한다 인천대교도 별로 웅장하거나 아름답지 않다 거가대교는 좀 낫지만 사장교형태라 별로다 역시 현수교 형식이 가장 아름답고 웅장하다 현재의 마창대교도 곡선의 아름다움이 없다 국내 세계에서 가장 건너고 싶은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는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는다 이다리 하나만으로 마산 거제 도시브랜드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건설비의 100배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가장 멍청한 건설다리로 부산의 남항대교를 들 수있다 한마디로 해상 흉물에 가깝다 철거비용도 엄청날 것이다 건설비 아끼려다 멍청한 짓을 한 것이다 |
| 독자의견 목록(5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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