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재 거제시의원 시장선거 출사표 | 이태재 거제시의회 의원이 15일 오후3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의 시장출마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의원은 기자회견문을 발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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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거제의 새일꾼 조선맨 이태재의원님 화이팅! |
| 이 름 | 조선맨 |
| 작 성 일 자 | 2010.01.16 (08:38:41) |
| 독 자 의 견 | 이의원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조선소가 거제에는 지배적입니다. 지금 거제의 경기
심각성을 다들 잘모르시는것 같읍니다. 거제IMF가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것 같읍니다.
이러한 시기에 꼭 시장님이 되셔서 메이저급 자본을 유치(삼성/포스코)하여 제3의 거제의
새로운 동력 사업을 해야만 거제가 살수 있읍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제일 우선이고 거제시는
시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두가지 다른 길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분이 바로 이태재의원님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정치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읍니다.
특히 지난 6년동안 일본 동경연구소 소장님으로 재직당시 조선도시가 망해갈때 어떻해 해야
하는지 또한 10년이나 앞선 일본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다익히시고 정말 조선소를 위해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시는 점 시민이 다알고 있읍니다. 시대가 급변하는 지금시기에
새시대 새사람이 필요합니다. 한가정에 한지역에 가장이 지역장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사람의 능력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는것 입니다.
" 이제 거제에 경제적 그늘아래 옛날 양대기업이 잘나갈때는 아무나 하면 되지만 지금의
싯점에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이며 정치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한
것입니다. 꼭 당선 되실겁니다. 거제시민의 75%가 조선업에 종사하는 가족들이고 98%가
조선의 영향력에 계시는 분들입니다. 이제는 일만할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가장을
남의 일로만 보지 말고 직접 뽑아 우리의 고충과 살길을 같이 도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태재 시장후보님 힘내시고 늘 곁에는 조선업에 종사하고 조선업과 같이 사는 지역민이
함께 할것입니다. " 이태재시장후보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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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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